골리앗과 맞선 김민수

김민수 교수가 재임용 심사과정에서 부당하게 탈락된지 6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재임용 탈락의 표면적 이유는 김민수 교수의 연구실적물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그러나 김민수 교수와 그의 복직을 위한 대책위는 재임용 탈락에 학문외적 요인이 작용되었음을 주장해왔다.연구실적물이 심사기준에 적합한 점, 친일 행적의 미대 원로 교수를 비판한 논문으로 해직의 공갈, 협박을 받은 점이 그 근거이다.

김민수 교수가 재임용 심사과정에서 부당하게 탈락된지 6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재임용 탈락의 표면적 이유는 김민수 교수의 연구실적물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민수 교수와 그의 복직을 위한 대책위는 재임용 탈락에 학문외적 요인이 작용되었음을 주장해왔다. 연구실적물이 심사기준에 적합한 점, 친일 행적의 미대 원로 교수를 비판한 논문으로 해직의 공갈, 협박을 받은 점이 그 근거이다. 때마침, 지난 1월 28일 고등법원에서는 그의 재임용 탈락은 위법이며, 재임용 심사에서 이미 통과했음을 골자로 한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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