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들리는 목소리

누구나 지나간 일은 잊기 마련입니다.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 깔끔히 잊어버리는 것이 건강에도 좋은 건 사실이죠.그런데 귀찮더라도 잊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새만금 방조제 끝물막이 공사가 시행된지 1년이 되어갑니다.우리에겐 봄이 오지만, 과연 새만금의 말라버린 갯벌에도 봄이 올까요.첫번째 꼭지에서는 새만금 사업이 탄생하게 된 정치적 배경을, 두번째 꼭지에서는 문제점들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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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나간 일은 잊기 마련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면 깔끔히 잊어버리는 것이 건강에도 좋은 건 사실이죠. 그런데 귀찮더라도 잊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끝물막이 공사가 시행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우리에겐 봄이 오지만, 과연 새만금의 말라버린 갯벌에도 봄이 올까요? 첫번째 꼭지에서는 새만금 사업이 탄생하게 된 정치적 배경을, 두번째 꼭지에서는 문제점들을 짚어봅니다. 기자들이 들은 부안 계화도 주민들의 갯벌 이야기와 앞으로의 전망도 담겨 있습니다. 갯벌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미약하지만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귀를 쫑긋 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새만금 갯벌이 묻습니다. “나를 잊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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