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9일 2017년 퀴어문화축제의 개최지가 서울광장으로 확정됐다. 올해로 18살을 맞은 퀴어문화축제는 매회 개최 장소 선정과 퍼레이드 진행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그럼에도 매해 더 많은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이 광장으로 나와 자긍심과 연대로 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국내 최대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고, 어떤 이들이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지난 6월 9일 2017년 퀴어문화축제의 개최지가 서울광장으로 확정됐다. 올해로 18살을 맞은 퀴어문화축제는 매회 개최 장소 선정과 퍼레이드 진행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그럼에도 매해 더 많은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이 광장으로 나와 자긍심과 연대로 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국내 최대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고, 어떤 이들이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