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동향

본 코너는 〈서울대저널〉 학원부 기자가 각 단위 대표자들과 나눈 대화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답변을 주지 않은 학생회는 제외했습니다.

미술대학

학생회장 조민경(디자인 23)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사안은 무엇인가.

현재 두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째로, 학생회의 연속성 회복과 체계 정비에 힘쓰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미술대학 학생회가 연석회의 체제로 운영되며 내부 자료와 운영 관례가 많이 유실됐다. 학생회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학생 자치 환경에 발맞춰 체계를 정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둘째로, 코로나19의 여파로 단절됐던 학우 간 소통을 회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타 단과대학과의 연합 행사, 미대 내 학과 간의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해 교류의 기회를 늘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회복하고, 활발한 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중간고사가 다가오는데 계획 중인 행사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린다.

중간고사 이후, 학생 복지와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제휴를 추가로 체결했고, 중고장터를 운영했다. 4월 말엔 매년 진행되는 학과 행사 ‘스케치여행’을 미술대학 동창회와 함께 지원했다.

현재는 미술대학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노션(notion) 기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고, 학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미대인의 밤’ 행사와 농생대와의 연합 일일호프도 준비하고 있다.

6.3 조기 대선에 대응할 의사가 있었나.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었나.

단과대 차원에서는 별도의 계획이 없었다. 다만 대선대응특별위원회 측에서 요청하는 부분이 있을 경우 성실히 참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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