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무더위와 장마가 지나간 이번 방학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Q2. 새로 맞은 2학기, 나만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1. 방학 때 계절학기로 초급중국어1을 듣고 학원 알바랑 근로장학을 했어요. 계절학기 끝나고는 취업 준비로 어학시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2. 2학기 중에 학원 알바를 그만두려고요. 2학기 비대면 강의 찬스로 외국어 수업을 2개 신청했어요. 졸업하기 전에 다양한 언어를 접해보고 싶네요!

– 강유경 (재료공학 17)

1. 방학 때 계절학기 수강했고 학부자율세미나를 일주일에 한 번씩 했어요. 사실 집 밖에 거의 안 나가서 한 거라고는 책 읽는 것과 넷플릭스뿐….

2. 2학기 목표는 졸업에 가까워지기. 여러분 미리미리 학점 많이 채워 두세요ㅠㅠ 안 그러면 저처럼 불행한 4학년이 됩니다….

– 홍준선 (영문 15)

1. 방학에는 외출 자체를 많이 안 했어요. 원래는 밴드부 공연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정이 나빠져서 취소했습니다.

2. 12월에 군대에 가야 해서 이번 학기는 휴학합니다. 군 지원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려고 지금은 준비 중이고, 운동하고 글도 쓰고 그러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어떤 글인가요?) 영화 리뷰요! 지금도 관정 미디어플렉스에서 영화 보고 오는 길입니다.

– 최승호 (자전 19)

1. 낮에 너무 더워서 날 좋은 날 저녁에 공원 가서 보드 타곤 했어요. 여름 계절학기에 공부해보고 싶었던 스페인어를 배웠고, 전시회 다녀오고 골프 배워서 열심히 연습하고 영덕으로 휴가 가서 바다 보고 왔어요. 방학 마지막 일주일은 침대 위에서 종일 드라마만 보고 살았습니다.

2. 운동 열심히 하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봉사 활동도 하고 친구랑 짧게 놀러도 가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학점을 잘 받고 싶어요. 2학기 제 목표는 워라밸 완벽하게 실현하기입니다.

– 라아영 (사회 20)

1. 주중 오후에는 피아노교습소에서 두어 시간 정도 초등학생을 상대했고 저녁엔 과외를 하며 나름대로 용돈벌이를 했습니다. 이외에 대부분의 시간은 미뤄뒀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잉여롭게 보냈습니다. 연휴에는 경주와 대구로 친구와 짧게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2. 1학기와는 달리 18학점을 꽉꽉 채워서 드랍하지 않고 완강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지난 학기에 기말과제들을 몰아서 하느라 굉장히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미리미리 글감을 선정해서 이런 불상사를 막고자 합니다. 또 적절한 수면과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려 합니다!

– 박영채 (인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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