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시작. 2022년 1학기 대면 수업이 재개된 후 관정도서관 앞. 도서관 건물 앞에서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 학생 한 명이 혼자 가만히 서 있다. 사진 설명 끝.

  대학이 점차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대는 이번 학기부터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학생 대표자들도 각종 친목 행사를 대면으로 개최하고 있다. 과연 대면 전환은 대학의 본질적 의미를 모두 되찾아줄 수 있을까.

  이번 커버스토리는 코로나19 이후의 대학이 코로나19 이전보다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고민들을 담았다. 대학 공동체의 역할, 교육권 보장, 학생사회 활성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대학의 새로운 시작 앞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 채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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