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관(153동) 5층에서 해고 통지를 받은 비학생조교들이 철야농성에 나섰다. 본부는 비학생조교 고용안정을 약속했으나 교섭결렬을 이유로 대상자 33명에게 일괄 계약 만료 통지한 바 있다. (http://www.snujn.com/news/30613) 이들은 오늘(2일) 오후 교무처장 면담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철야농성에 나섰다. 박지애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조직부장은 “설마하는(학교가 약속을 지키지 않겠냐)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학교 측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정관(153동) 5층이 유난히 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