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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사진기자

  ‘서울대 인문대학 카톡방 성폭력 고발’이란 제목의 대자보가 붙은 지 두 달이 지났다. 경희대, 국민대, 고려대, 등에 이어 서울대에도 카톡방 성폭력을 고발하는 자보가 붙은 것이다. 많은 학생들에게 충격을 준 대자보는 카톡방 성폭력 사건이 우리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동시에 카톡방에서 난무하는 성적대상화 발언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공동체의 노력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서울대저널>은 서울대학교 인문대 카톡방 성폭력 사건의 개요를 살펴보고, 다른 대학의 사례와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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