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를 보고 광우병을 떠올리기에 지친 당신! Nobody nobody but you~ 당신을 위한 중국판 선물이 도착했다! 물 먹듯 먹는 음식들에서 플라스틱 원료 생산에 사용되는 멜라민이 발견된 것. 흑갈색 알갱이 색소인 멜라닌이라면 블랙 푸드라며 좋아라 먹겠는데, 소화도 안 되는 멜라민은 어떻게 먹으라는 거야~ 상황이 이러한데, 식약청은 계속 분유는 자기 소관이 아니란다. 식품안전관리가 여러 부서에 나눠진 이상한 상황은 이해한다 쳐도, 항의할 때도 족보 따져가며 전화해야 한다니 ‘안습’이다. 어쨌든 맘 놓고 먹을 만하면 뭐가 터지니, 자연히 다이어트 되긴 하겠네! 고맙다 고마워!한국 근·현대사 과목을 다시 공부하려면 눈물 좀 빼겠다. 통일부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6종 58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에 개정 의견을 제출했단다. 다시 공부하기 억울한 것은 그렇다 쳐도, 교과서 내용을 초등학교 때 데덴찌 하듯 쉽게 뒤집을 수 있다는 건 꿈에도 몰랐다. 장한 우리 정부! 일본의 교과서 왜곡을 넋놓고 바라보던게 엊그제더니, 그걸 그새 본받았나보다! 그래도 ‘우리 편’ 얘기만 듣고 ‘충분한 의견수렴’이라고 우기는 건 웬 코흘리개적 발상이삼? 아무리 역사의 해석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라지만 이건 너무 속 보이잖아~!말이 살찌는 계절이 왔건만 한국 경제에는 찬바람만 분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파도치기’에 우리가 넘실거릴 순서가 온 것. 달러화가 부족한 것은 전세계 공통이건만 해외차입의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크리티컬 샷’을 맞았다. 원화의 가치는 급락하고 외화 유동성은 악화되고! 국내 시중 은행의 ‘내 달러 끌어안기’와 통화당국의 ‘내 달러 퍼주기’가 안쓰러울 정도다. 이런 상황에 정부는 외화가 넉넉하고 충분하다며 불안 진화에 나섰다. “차라리 이럴땐~ 정부 말 믿고 싶어~”그 많던 대표자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하반기 전체학생대표회의(전학대회)가 한 차례 연기된 끝에 겨우 성사됐다. 아무래도 전학대회는 ‘가는’ 게 아니라 ‘가 주는’ 건가보다. 내용숙지 없이 전학대회에 마실 나온 사람이나 늦게 와도 당당한 사람이나! 그나마 참석도 안한 사람은 분실한 학생의식을 찾아 떠난 거라고 믿으련다. 생난리 끝에 성사된 전학대회의 결정사항 역시 재미나다. 연건과 연대한 관악! 연건 캠퍼스에 예산자치위원회가 신설돼 학생자치활동에 활력이 생길 거란다. 또한 서울대 역사상 두 번째로 총노선이 부결됐다. 선거 때의 공약에서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는 총학에게 따끔하다못해 뜨끔한 가르침이 됐을 듯!
[새콤달콤키워드]
쇠고기를 보고 광우병을 떠올리기에 지친 당신.Nobody nobody but you~ 당신을 위한 중국판 선물이 도착했다.물 먹듯 먹는 음식들에서 플라스틱 원료 생산에 사용되는 멜라민이 발견된 것.흑갈색 알갱이 색소인 멜라닌이라면 블랙 푸드라며 좋아라 먹겠는데, 소화도 안 되는 멜라민은 어떻게 먹으라는 거야~ 상황이 이러한데, 식약청은 계속 분유는 자기 소관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