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의 반전 집회

약 20만명의 사람들이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 반대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시내로 몰려나왔다.이번 반전집회는 참가자들이 Market Street를 따라서 2킬로미터를 행군함으로써 대체적으로 평화롭게 진행되었다.그렇지만 오후에 일어난 약간의 파손행위 등으로 몇 명이 체포되기도 하였다.이 집회에서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이들과 부시 대통령과 닮은 모습으로 나타난 사람들이 부시에게 평화를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다니기도 하였다.

약 20만명의 사람들이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 반대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시내로 몰려나왔다. 이번 반전집회는 참가자들이 Market Street를 따라서 2킬로미터를 행군함으로써 대체적으로 평화롭게 진행되었다. 그렇지만 오후에 일어난 약간의 파손행위 등으로 몇 명이 체포되기도 하였다. 이 집회에서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이들과 부시 대통령과 닮은 모습으로 나타난 사람들이 부시에게 평화를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다니기도 하였다. 이 행사는 반전운동의 리더들에 의해서 일어났다. “평화는 애국이며, 의견을 달리할 권리는 당연한 것입니다.” D-Berkeley의 Barbara Lee가 말했다. 또한 이번 반전집회에는 배우인 대니 글로버와, 포크 가수인 존 배즈, 그리고 작가인 앨리스 워커도 참가하였으며, 100명이상의 UC Berkeley 학생들도 행군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검은 완장을 차고 반전에 대한 슬로건을 부르짖었다. 집회참여자들은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전략에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우리 나라의 이러한 행위들은 명백하게 필요가 없는 것이며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다른 외교적 방책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신입생인 Pammy O`henry가 말했다. 이렇게 사람들이 전쟁에 대하여 반대를 펼치는데도 불구하고 몇몇의 학생들은 이라크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서 약간의 의견차를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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