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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학생 천 여명, 반전시위 전개 지난 목요일(미국시간 2003년 3월 21일), 천명이 넘는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Cambridge(하버드 대학의 소재지) 지역 주민과 다른 대학에서 온 학생들과 합류하여 시위를 전개하였다.이렇게 되어 총 반전 시위 규모는 수천명에 달하게 되었고, 그 무리는 2블록에 걸치게 될 정도가 되었다.

하버드 대학 학생 천 여명, 반전시위 전개 지난 목요일(미국시간 2003년 3월 21일), 천명이 넘는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Cambridge(하버드 대학의 소재지) 지역 주민과 다른 대학에서 온 학생들과 합류하여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렇게 되어 총 반전 시위 규모는 수천명에 달하게 되었고, 그 무리는 2블록에 걸치게 될 정도가 되었다. 이번 시위는 하버드 역사상 2번째로 큰 시위(지난 1997년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의 미 방문시 벌어진 시위를 뒤이어)였다. 전쟁에 관해서는 최초로 하버드 학생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한 것이었다. 시위는 오후 12시 30분에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모이면서 시작되었다. 시가 행진을 하기전 행하여진 정열적인 연설을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닌 반전 입장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그 후 시위대들은 Cambridge에서 Boston까지 시가행진을 하면서 반전운동을 벌여나갔다. 행진을 하면서 시위대들은 지속적으로 팜플렛과 포스터를 뿌려서 자신들의 입장에 대한 지지를 사람들에게 호소하였다. 그리고 시위대들은 행진 도중 Harvard Bridge에서 30분 가량 MIT에서 온 드럼팀의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어 지나가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이번 시위는 대다수의 하버드 학생들이 지니어 왔었던 사회에 대한 방관자적 입장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 현상에 참여하고 활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옥스포드 학생회. ‘총장에 대한 요구문’ 발표 얼마 전 옥스퍼드 학생회에서는 ‘총장에 대한 요구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총장 교체기에 있는 옥스퍼드 대학은 여러 명의 총장 지원자가 있는데, 학생회에서는 이 지원자들에게 이러한 요구문에 대하여 승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총장 지원자들이 이러한 요구문을 승인함으로써 학생회에서는 이들이 학생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를 증명하고자 한다. 이번 요구문은 옥스퍼드의 여러 가지 정책적인 목적에 대하여 요약하고 있다. 그 세부사항들에 대하여 살펴보면, 수업료를 거부하는 것, 튜토리얼 시스템(대학에서 강사에 의한 개별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시키는 것, 종족, 장애인,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평등을 보장하는 내용들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현 옥스퍼드의 총장인 Will Straw는, “비록 총장은 생각만큼 큰 권한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미래에도 옥스퍼드가 여전히 높은 학문적인 학교로 남아있기 위해서는 학생들과 진정으로 같이 하고자하는 의지를 새로운 총장이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옥스퍼드 학생회에서는 조만간 총장 지원자들의 학생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것을 조사해서 발표한다고 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총장에 대한 요구문’은 학생과 학교가 하나가 되어 좀 더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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