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저널을 만드는 사람들!

권호현, 취재2부 기자먹을거 중에 리치골드를 제일 좋아한다.저걸 먹을 땐 저렇게 행복에 겨운 미소를 짓는다.저널 사람들과 함께 리치골드를 먹고 싶다.항상 저런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단지 나의 에너지를 쏟을 ‘새로운 공간’으로 생각했던 저널,이젠 내 삶의 일부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김란우, 취재2부 부장’나의 실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나 자신이…

권호현, 취재2부 기자

먹을거 중에 리치골드를 제일 좋아한다.저걸 먹을 땐 저렇게 행복에 겨운 미소를 짓는다.저널 사람들과 함께 리치골드를 먹고 싶다.항상 저런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단지 나의 에너지를 쏟을 ‘새로운 공간’으로 생각했던 저널,이젠 내 삶의 일부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김란우, 취재2부 부장‘나의 실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나 자신이 져야만 한다’를 인생 목표로 잡고 산 지가 벌써 4년.실존의 부피는 늘어나는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나날이 떨어져서 큰 일이긴 하지만,아직은 주제를 모르고 실존의 부피를 백만배는 더 늘이고 싶은 한 인간이 나다.김재홍, 객원기자언제나 2% 부족했던 용기로 인한 아쉬움이 먼저 남는 일년 반. 그래도 대학의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해주었던 존경하는 선배+동기+후배 기자들과 저널이 있기에, 기쁘게 또 다른 삶과 시간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설프지 않은 저널인으로 남고 싶었지만 그 바램대로 시간이 흐르고 또 살아갔을지 의문이 드네요. 항상 모자랐던 나를 채워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널 사람들! 더욱 더 멋져지시길. 그리고 70호 만세! 아자!송경화, 취재1부 부장” 그때 우리는 세상이 넘칠 정도로 을 했다.” 에 사랑, 고민, 공부, 생각, 토론, 음주, 가무 … 뭐가 들어가든지 간에, 세상이 넘칠 정도로 가슴 벅찬 대학 생활이었음 좋겠어. 그리고 대학 생활 반절을 보낸 지금, 서울대저널 안에서 그 반절을 찾을 수 있었다면 넘 오바야? 그럼 난 오바할래. 세상이 넘칠 정도로 오바할래. 숨막히게 세상이 넘칠 정도로.신혜정, 취재3부 기자중 3 때 내 꿈은 고등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었다.검정고시를 보고, 세계일주를 떠날 생각에 들떠있었다. 무슨 돈으로 3년간 세계일주를 할거냐는 엄마의 질문에 “파출부해서”라고 답했다. 중 3 때의 소망은 사춘기의 객기로 접어지고 결국 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대학생. 파출부 일하며 세계일주를 하는 정도의 어드벤쳐에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생활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 중. 그리고 중요한 건, 그 생활의 많은 부분을 서울대저널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안희영, 취재3부 기자처음에는 많은 것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다는 욕심에서 시작했으나 이제는 자신의 무능력함과 여건을 핑계로 대며 매달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늘 힘들다고 투덜거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이 그리 힘들었는지조차도 모르겠다. 아마도 늘 함께 고민해주고, 도와준 저널 선배와 동기들이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일 년동안 서툴고 나태했던 나와 함께해준 저널 사람들에게 쑥스럽게나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엄영신, 취재3부 기자아담한 편집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한권 두권씩 책이 나오는걸 구경하고, 직접 참여한지 벌써 1년 반.. 짧지 않은 시간동안 100% 최선을 다했다 말하지 못하지만(그래서 너무나도 미안하지만..) 내가 미약하나마 지금까지 따라올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는 선배 동기 그리고 귀여운 후배님들 덕분인 것 같아요. 가-끔은 힘들어 투정도 부렸지만, 새 책이 나올때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은 잊지 못할거에요. 이제 80호, 90호, 100호를 향해 언제나처럼 편집실의 불을 밝힙시다!!이유미, 취재3부 기자수습기자 때 : 마냥 즐거웠음. 왜? 하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처음으로 정식 기사를 쓸 때 : 인터뷰를 하는 것이 뿌듯했고, 마감 전에 고치고 또 고치고, 책 나왔을 땐 앞서서 배포했다. 내가 정성껏 쓴 기사가 담긴 책인데 아무도 안 보면 소용없으니까.지금 : 여전히 인터뷰는 즐겁다. 하지만 기사를 쓰는 건 너무 고통스럽다. 배포는? 안 하고 있다;;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한가지! 저널 사람들은 언제나 좋고 포근하다~조선희, 취재3부 부장가끔은 힘든 일정에서 벗어나고팠던… 그러나 그 바쁨과 힘듦 속에서도 보람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기에… 그 열매가 너무도 달았기에… 어느덧 2년이 지나 내 대학생활의 반을 차지해버린 내 동반자……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지만 서울대 저널은 영원히 책을 남기기에 나는 저널을 사랑한다. 지금까지 부족한 나를 이끌어준 선배들과 동기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한다. 70호 만세!채혜미, 취재2부 기자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저널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흘렀다.그 동안 부족하게나마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믿고 싶다.무언가 2%의 갈증을 느끼며, 해소되지 않는 무언가에 답답해한 기억도 이제는 추억이 됐다.갈망하는 것을 시도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도전은, 평범한 삶이라 할지라도 그 얼마나 아름답나!홍다미, 취재1부 기자“다미야! 요즘 얼굴보기 힘들다. 서울대저널 기자활동하느라 바쁜가보구나”언제부턴가 나를 오랜만에 마주치는 이들의 공식 인사가 되어버린 한마디다.물론 매일매일 서울대저널만을 위해 바빴다고 말하기는 부끄럽지만;;항상 서울대저널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지냄의 방증이 아닐까??’내머릿속의 저널’ 앞으로도 좋은 책 냅시다!!홍준기, 취재2부 기자게으르고 항상 의욕 없는 나를 용인해주는 선배들.. 동기들.. 너무 고맙다. 만약 저널을 하지 않았다면 분명 학교 수업 말고는 학교에서 아무런 할 일이 없었을텐데.. (물론 2학기때는 수업만 가지고도 충분히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에게 서울대저널은 너무나도 고마운 공간이었다. 아직은 1학년이고 언제 저널을 그만둘지는 모르지만(군대는 가야하니까.. 요즘은 계속 군대 타령이다..) 마지막 호에 기사를 쓸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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