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문제의 본질은 계속 반복 진행된다.” “역사는 치열함의 기록이다.” 역사의 치열함을 반영하고 서울대의 미래를 비추는 과거의 주요 사건들은 무엇일까? ‘서울대 폐지론, 학부제, 도서관 문제, 김민수 교수 문제’가 그 대표적 사건이다. 서울대저널에서는 과거 수 차례에 걸쳐 이 문제들에 대해 기사를 써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애써왔다. 이번 10주년 기념호를 맞아 그 사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그리고 현재 이 문제들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어 왔는지 그 궤적을 더듬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