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그 틈새를 거스르다

한국의 이웃 나라, 세계적인 강대국, 경제 발전 중인 나라,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혼재하는 나라, 한류 열풍이 휩쓸고 있는 나라 중 하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중국.중국은 주변에서 많이 언급되고, 그만큼 많이 듣고 얘기하므로, 제각기 중국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쯤 담지하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 정보의 대부분은 중국과의 쌍방향적 교류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단선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한국의 이웃 나라, 세계적인 강대국, 경제 발전 중인 나라,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혼재하는 나라, 한류 열풍이 휩쓸고 있는 나라 중 하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중국. 중국은 주변에서 많이 언급되고, 그만큼 많이 듣고 얘기하므로, 제각기 중국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쯤 담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정보의 대부분은 중국과의 쌍방향적 교류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단선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큰 논란이 되었던 –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 동북공정, 또는 양국 협력과 관계 인식에 대해 “소통”을 해볼 기회는 많이 없었다. 많은 경우 의견 교환은 서로의 일반적인 발표와 담화로 이루어졌으며, 그나마 전문가 아닌 일반인의 의견을 들어볼 기회는 많지 않았다. 『서울대저널』은 이번 호와 다음 호에 걸쳐 서울대와 베이징대를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과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본다. 베이징 지역 한국 유학생이 발간하는 지식공유월간지 「인사이더」와 협력하여 생산하는 연재 기사주제는 이번 호 양국의 역사인식, 다음 호 현재/미래 인식으로 예정되어있다. 이번 호에는 서울대/북경대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동북공정의 인식실태를 알아본다. 또한 1900년대 한중 근현대사를 훑어보고, 주요사건에 대한 관점 차이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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