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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am 11:00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 점거를 실패한 장애인교육권연대는 대신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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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am 11:20좌중에 장애인차별철폐투쟁가가 울려펴졌다. ‘목숨 건 단식농성으로 장애인교육지원법 쟁취하자!’라는 선명한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가 비장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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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am 11:28장애인교육권연대 윤종술 공동대표는 “우리가 어렵게 준비해 발의한 법안이 2년째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사학법과 로스쿨법에 밀려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임시국회도 놓치면 국회는 대선정국에 휘말려 우리 법안은 유야무야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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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am 11:36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센터를 가득 메운 100여명의 좌중은 ‘장애인 교육 차별 철폐하라’,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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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am 11:39김옥진 울산지역장애인학부모회 회장은 “인권위 장애차별철폐팀장이라는 사람이 조금 전 나를 흡연실로 데려가 인권위 점거가 불법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불덩어리 아이를 집에 두고, 먼 길을 올라와야만 하는 이러한 현실은 합법인가?”라며 목청을 높였다. 좌중이 순간 숙연해지며 한쪽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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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am 12:00농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권상담센터 출입문에 부착된 포스터 문구가 눈에 띈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권리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