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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 존재하는 모든 동아리의 숫자다. 대외적으로 활동하지 않거나 홍보가 덜 된 동아리들의 숫자를 더한다면 가히 200을 넘어갈 법하다. 동아리 생활이 주로 진행되는 동아리방의 모습은 어떨까? 여기 이색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동아리방들이 모였다.
| ###IMG_0###.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만화를 그리고, 수시로 동아리방에 들러 만화를 읽는다. 원칙적으로 <그림터>회원을 제외한 이들에게는 만화책 대출이 불가능하다.” /> |
| 여느 만화방과 달리 캐릭터 전신 그림이 있는 이 곳은 학생회관에 위치한 <그림터>.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만화를 그리고, 수시로 동아리방에 들러 만화를 읽는다. 원칙적으로 <그림터>회원을 제외한 이들에게는 만화책 대출이 불가능하다. |
| ###IMG_1### 회원들의 일상이다. 묵향이 진동하는 이 곳에서 묵묵히 글씨를 쓰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촬영이 있던 날에는 서예에 관심 있는 터키 학생이 <서예회>의 문을 두드렸다.” /> |
| 서예학원을 연상시키는 이 풍경은 <서예회> 회원들의 일상이다. 묵향이 진동하는 이 곳에서 묵묵히 글씨를 쓰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촬영이 있던 날에는 서예에 관심 있는 터키 학생이 <서예회>의 문을 두드렸다. |
| ###IMG_2### 회원들이 항상 뜯는 거문고와 가야금 소리랍니다. 갑작스런 기자의 요청에도 수준급 연주를 보여주는 신광수(화생공07) 씨와 하은수(식품영양 09) 씨.” /> |
| 학생회관 여학우 휴게실 근처에서 항상 들려오던 소리의 정체! <여민락> 회원들이 항상 뜯는 거문고와 가야금 소리랍니다. 갑작스런 기자의 요청에도 수준급 연주를 보여주는 신광수(화생공07) 씨와 하은수(식품영양 09) 씨. |
| ###IMG_3### 방에는 항상 빨랫줄에 사진이 걸려있다. 영상의 사진 전문가들 앞에서 사진 찍기가 민망해진다. <영상> 회원들이 직접 사진을 인화하는 암실의 문이 열려있다.” /> |
| 사진관 아니죠, 영상? 맞습니다! 중앙 사진동아리 <영상> 방에는 항상 빨랫줄에 사진이 걸려있다. 영상의 사진 전문가들 앞에서 사진 찍기가 민망해진다. <영상> 회원들이 직접 사진을 인화하는 암실의 문이 열려있다. |
| ###IMG_4###. 예불 드리는 학생들을 위해서 동아리방 바닥에는 장판이 깔려있다. 방 벽에는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써 놓은 족자가 걸려있다.” /> |
| 목탁소리 들리는 고즈넉한 이 곳은 산사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총불교학생회>. 예불 드리는 학생들을 위해서 동아리방 바닥에는 장판이 깔려있다. 방 벽에는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써 놓은 족자가 걸려있다. |
| ###IMG_5###입니다! 무선통신동아리 |
| 아- 아- 여기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통신으로 교류하는 서울대학교 |
| ###IMG_6###. 평소 칼에 관심 있었던 기자! 칼을 뽑아보니 17:1도 두렵지 않은 느낌이다. 사실 전무련 회장님께 포즈를 부탁했으나 극구 사양했다.” /> |
| 온갖 창칼에 곤봉, 권투 글러브까지 즐비한 이 곳은? <전통무예연구회>. 평소 칼에 관심 있었던 기자! 칼을 뽑아보니 17:1도 두렵지 않은 느낌이다. 사실 전무련 회장님께 포즈를 부탁했으나 극구 사양했다. |